사용후기

예쁜 화이트 디자인, 깔끔하면서 간편한 터치식이라 쫌 있어보이는 성공적인 전자렌인지예요.  간편하게 터치해서 시간을 맞춰 돌리는 형식으로 감자, 햇반, 쌀밥,피자,우유,등 원하는 메뉴가 밖으로 써있어 간편하게 터치만하면 끝!! 혼자 사는 솔로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일단 기초는 마치 물처럼 가볍고 산뜻한 제형이네요. 일반토너보다는 수분감과 영양감이 느껴지는 편이고 무엇보다 향기가 강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기초 수분체움으로 적합합니다. 저는 공병에 담아 건조할때 수시로 뿌리는 미스트로도 활용하고 있어요. 화장솜에 묻혀서 진정팩으로도 활용만점이구요~~열감 피부가 금방 시원하게 진정되고 무엇보다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었어요. 기초다 보니 마지막 수분크림은 챙기시길요 ㅎㅎ

베리라는 원료가 피부에 깊은 보습을 제공해준다고해요.  역시나 타제품은 몇시간 지나면 얼굴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는데 이제품은 보습이 훨~~씬 오래가는거 같아요. 민감성피부나 지성, 수부지피부에도 편안하게 잘 맞고 트러블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얼굴에 생기가 도는것같아 넘 뿌듯해요^^